겸업금지, 개나 줘버려


겸업금지, 개나 줘버려

세상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불과 20년전에는 스마트폰이 없었으며, 10년전에는 유튜브가 크게 활성화 되지 않았을 때이다. 스마트폰이 세상에 나오자 온라인 비즈니스는 PC에서 스마트폰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했다. 유튜브가 활성화되자 불특정 다수 중심의 정보전달에서 특정 소수 중심으로 정보전달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부업과 1인 미디어, 즉 유튜브를 하는 사람도 빠르게 증가했다. Dsndrn-Videolar, 출처 Pixabay 나 역시 온라인 비즈니스를 하고 있지만, 회사의 겸업금지로 인해 와이프 명의로 하고있다. 쇼핑몰 관련 단톡방에서도 본인명의로 해도 회사에 들키지 않는지 묻는 질문이 많다. 타인 명의로 사업을 하게 되면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물가는 치솟고 월급은 물가에 비해 적게 오르니 실질적인 수입은 계속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회사의 입장에서는 수익을 극대화하고 구성원이 회사에만 몰두하도록 하고 싶을 것이다. 그런데 실질적인 월급은 계속 줄어드니,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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