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mission Red, 2019


Submission Red, 2019

Submission Red, 2019 Submission의 생산자는 689(Six Eight Nine) Cellar로 Here's to a Happy, Wealthy & Long Life란 슬로건으로 와인에서 행복과 풍요로움, 건강이 있다는 의미를 와인을 만든다고 합니다. 와이너리의 시작은 2008년부터 커티스 맥브라이드(Crutis Mcbride)는 수년 동안 와인 사업을 하며 전세계적으로 와인을 마케팅하고 판매했으며, 그의 친구이자 와인 제조사인 켄트 라스무센(Kent Rasmussen)은 캘리포니아에서 특출난 와인을 만드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극동을 왔다 갔다 한 후, 커티스와 켄트는 완벽한 와이너리를 위한 그들의 이상을 표현하기 위해 중국 수학의 요소들을 사용할 수 있겠다고 결심했는데 중국 문화에서는 6팔과 9를 행운의 숫자로 여깁니다. 이들은 와인평론지나 소수의 전문가들이 선호하는 와인보다는 대중들이 좋아할 만한 와인을 만드는데 관심이 있었고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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