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비치타올

사실.. 비치타올은 수강생이 만들고 싶어했던 거예요.그 분이 인터넷에서 사진을 캡쳐해서..저에게 만들고 싶다고... ㅎ아주 쉬운 패턴이라 금방 패턴을 만들어드리고.수강생님은 타올지로..저는 울 아들 아기때 썼던 오가닉원단을 썰었습니다.공방에서 만들고 후다닥 아들에게 씌웠지요~울 아들은 엄마아빠를 닮아서..머리가 큽니다.. 따라서 후드를 좀 넉넉하게 만들어줬어요.기분이 좋아졌나봐요. 물놀이가 얼른 가고싶다고. ㅎㅎ아들아 이젠.타올대신 엄마가 만든 가운입자~#엄마표비치타올#비치가운만들기#소잉그라운드#엄마가만들고아들이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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