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 렛미고(2010) 리뷰.. 배우가 다했다


네버 렛미고(2010) 리뷰.. 배우가 다했다

한줄평:배우가 다했다 (2.5) 디플에서 네버 렛미고를 봤다 보면서 영화가 불친절하다 싶었는데 역시나 소설 원작이었음 가즈오 이시구로의 '나를 보내지마'가 원작인데 일본계 영국인 작가로 2017년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렇다고 재미없단 말은 아니다 난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다 네버 렛 미 고 감독 마크 로마넥 출연 캐리 멀리건, 앤드류 가필드, 키이라 나이틀리, 이지 메이클-스몰, 찰리 로우, 엘라 퍼넬, 샬롯 램플링, 샐리 호킨스, 케이트 보위스 레나, 해나 샤프 개봉 2011.04.07. 이 글은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줄거리 세 주인공 캐시, 토미, 루스의 어린 시절 그들은 기숙학교 헤일셤(헤일샴)에서 생활했다 잘생긴(내 생각이다) 토미는 또래 남자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데 토미를 좋아하는 캐시는 따돌림을 당하는 토미와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그와 친해진다 토미에게 선물받은 테이프를 들으며 (Judy Bridgewater - Never Let Me Go) 행복에 잠긴 캐...


#네버렛미고 #앤드류가필드 #캐리멀리건 #키이라나이틀리

원문링크 : 네버 렛미고(2010) 리뷰.. 배우가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