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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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너무 멀고, KTX도 여의치 않아서 환자가 오기 힘들다 싶었는데, 강원도에서도 한 분이 오셨네. 10시 첫 진료라서 새벽같이 출발하셨냐고 물어봤더니, 진료 보려고, 어제 오셔서 1박 하셨다고. 근처에도 훌륭한 한의사분들 많은데 그 먼 길을... 잘 치료해 드리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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