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산에서 몇몇 분들을 모시고 처방에 대한 강의가 아니라 질병에 대한 강의를 했다. 사실 처방만능주의는 어찌보면 가장 쉬운 접근이다. 병의 본질에 대해서 모르고 처방만 가지고 덤비면 다친다. 감기는 감기일뿐 오버하지 말자. We are not a 'game changer', but a 'game manager'. Then we should know 'the rule of the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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