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명절 단기 알바 후기 - 난이도 중심


우체국 명절 단기 알바 후기 - 난이도 중심

요즘 이미 4개월 동안 하고 있는 알바가 있지만 돈이 조금 빠듯하다 느끼고 있다. 졸업까지 딱 한개의 수업만 남은 고학번이라 취업준비 때문에 새로운 알바를 추가하기에는 오래 못할 것 같고 재환이가 전에 쿠팡 알바 썰을 풀어줬었는데 난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호기심이 있던차에 A우체국(가명)에서 설날 단기를 모집하는 것을 보고 궁금해서 신청해봤다. 시간은 야간으로 저녁에 시작해서 다음날 아침에 끝나는 시간대였는데 이게 야간수당이 달달하다. 그런데 근무시간이 길기도하고 한번도 해본적 없고 시간대가 새벽이라 조금 무서워서 블로그 돌아다니면서 리뷰글들을 봤었는데 애매하게 써놓은 글들이 많았다. 그리고 어디는 쉬웠다그러고 어디는 어려웠다 그러고.. 그래서 내가 직접 몸으로 부딪혀 본 경험으로 이 알바를 할지 말지 고민할 사람들을 위해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전달해보려 한다. 1. 직업군 1 - 투입 2 - 통상?이라고 불렀던거 같음 3 - 소포 4 - 발착 확실하지는 않은데 혹시나 모를 보안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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