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키움 HRD 칼럼] 프로의 세계에서 평등주의란 없다.


[인키움 HRD 칼럼] 프로의 세계에서 평등주의란 없다.

INKIUM 칼럼 [인키움 HRD 칼럼] 프로의 세계에서 평등주의란 없다. 인키움 공식블로그 2018. 11. 6. 10:2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프로야구 선수들은 팀 내에서 자신이 기여한 공헌도에 의해 연봉을 책정 받는다. 이러한 차별화는 프로 스포츠의 세계에서는 당연한 일이며, 각 선수들은 최고의 대우를 받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이는 기업 경영에서도 마찬가지다. 많은 기업, 특히 혁신적이라고 일컫는 기업에서도 간단하지 않은 것이 바로 「평등주의」 또는 「관료주의」의 배제이다. 많은 기업이나 조직들이 지금까지 구성원이 적당히 처신하면 적당히 급여도 올라가고 반대로 아무리 애써도 별로 남과 차이가 생기지 않은 그릇된 평등주의로 일관해 왔다. 그러나 글로벌한 경쟁시대에 들어와서는 그런 인재육성법이나 활용법으로는 기업이 경쟁력을 유지하기에는 어렵게 됐다. 이제부터는 노력해서 성과를 올린 사람에게는 철저한 인센티브가 주어져야 하며 반대로 성과를 올리지 못하거나 노력하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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