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키움 HRD 칼럼] 주 52시간 대응, 회사와 직원이 함께 윈윈하기 위해서는?


[인키움 HRD 칼럼] 주 52시간 대응, 회사와 직원이 함께 윈윈하기 위해서는?

- Work SMART를 체화해야 - 주 52시간 근무제가 이제 정착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많은 혼란과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제 주 52시간 노동을 이제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할 때입니다. 그렇다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이 필요합니다. 이를 반영하듯 워크 스마트 교육에 대한 관심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워크 스마트란 일을 효율적으로 하고, 주어진 시간 내에 최대의 성과를 내는 것이 핵심일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필자가 생각하는 Work SMART가 무엇인지, 이를 통해 직원들을 어떻게 육성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Speed, 신속한 일처리 어떤 일을 할 때, 빠른 일처리도 중요하지만 그 일을 잘 해결해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직원들의 유형을 보면, 빠르게 일하지만 뭔가 부족한 일처리를 하는 사람, 일은 더디지만 완벽한 일처리를 하는 사람, 주어진 시간보다 빠르게 하면서 완벽한 일처리를 하는 사람이 있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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