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D 칼럼] 말로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청중의 뇌를 자극하라!


[HRD 칼럼] 말로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청중의 뇌를 자극하라!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여러 분야의 핵심역량들이 필요하지만, 특히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핵심역량은 ‘글을 잘 쓰는 역량’과 ‘말을 잘 하는 역량’입니다. 글을 잘 쓰는 역량을 보유했다는 것은 직장에서 보고서를 잘 만드는 것과 같은 의미라 할 수 있지요. 따라서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은 조금 늦더라도 결국 조직에서 인정받게 됩니다. 하지만 아무리 글쓰기 역량이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상사가 갖게 되는 첫인상은 보통 글보다는 말에 좌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은 물론 직장에서도 자기소개서를 살펴본 이후 직접 어떻게 말을 하는지 듣기위해 면접시간을 갖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상대가 지루해 하지 않고, 중간에 말을 끊고 싶은 마음이 전혀 들지 않는 것을 넘어 심지어 제 3자가 나의 경청을 방해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지속적인 관심과 집중을 이끌어 내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노래가 아닌 토크를 메인으로 관객을 모으는 김제동씨나 요즘 인기를 얻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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