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D 칼럼] 레이저와 조직의 공통점


[HRD 칼럼] 레이저와 조직의 공통점

주말 독서 중에 레이저 관련한 글을 우연히 접하고 레이저의 특징과 우리 조직을 비교해보면 재밌을 것 같아 끄적여봅니다. 여러분에게 '레이저'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입니까? 누군가에게는 레이저 광선을 쏘는 어렸을 적 만화가, 또 다른 누구는 스타워즈의 광선검을 떠올릴지도 모르겠네요. '레이저' 하면 생각나는 작품 (후뢰시맨, 스타워즈) 먼저 레이저 광선, 광선검이라는 용어에서 알 수 있듯이 레이저는 한쪽 방향으로 빛이 모여 진행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레이저는 모두가 같은 파장을 지닌 빛이 모여 이루어져 있기에 레이저를 발생시키는 매질에 따라 색깔이 정해지게 됩니다. 어떠한 조직도 그 나름의 결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그 결이 흐릿하냐 뚜렷하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 어느 게 좋은 쪽인지는 분명합니다. 우리가 여러 매체에서 접하게 되는 성공한 기업들은 모두 그 결이 명확한 기업입니다. 넷플릭스, 픽사, 알리바바, 파타고니아 같은 기업들이 그러합니다. 마침 이들의 특징을...


#HRD #안성빈 #익스트림팀 #인키움 #조직문화

원문링크 : [HRD 칼럼] 레이저와 조직의 공통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