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오징어회 먹기 힘들어질 듯..


점점 오징어회 먹기 힘들어질 듯..

오징어회 최곤데 ㅠ.. 회는 어릴때부터 굉장히 좋아하던 음식인데.. 그 중에서도 오징어회는 정말 좋아한다. 그 머랄까..특유의 달라붙는 식감이 있다. 그런 오징어회.. 이제 점점 힘들어질지도 모르겠다. 오징어 어획량급감 다음 기사를 보자. 도루묵·오징어 어획량감소에 위판가격은 3~4배 '껑충' 동해안에 오징어와 도루묵이 급감하고 있어 어민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수협중앙회는 강원도 관내 수협 회원조합의 위판량을 조사한 결과, 올해 1∼11월 도루묵 누적 위판량은 239t(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 naver.me '금징어' 아니라 '없징어'..오징어배 논다 최근 몇 년 사이 오징어 어획량이 줄어들어 오징어가 금처럼 귀해졌다고 해서 '금(金)징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됐죠. 이제는 오징어가 한 마리도 안 잡히는 지경에 이르러서 '금징어'를 넘어 아예 '없징어'가 됐습니다. naver.me 진짜 엿 됐음. 보통 오징어같은 개체들은 넘쳐나디 넘쳐나서 그냥 길가다가 사먹을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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