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시켜먹는 감자탕 양재맛집 기막힌 감자탕 오늘은 아침에 짐도 많고 쬐끔 늦게 일어났더니 도시락을 챙길 시간도 없어서 쭐레 쭐레 그냥 출근했어요. 그래서 도시락 대신 배달의 민족 어플을 이용해서 도시락을 싸 오지 않은 다른 회사 동료와 함께 식사를 시키기로 했지요. 월요일은 감자탕이지하며 메뉴도 제가 먹고 싶은걸로 ~~ ㅋㅋㅋㅋ (제 맘이잖아요.) 배달의 민족에서 감자탕집을 찾고 배달을 시킨 건 11시 10분쯤이에요. 요즘은 점심시간에 배달을 시키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30분전에 주문하면 12시에 도착하는 건 택도 없는 경우가 굉장히 많거든요. 배달을 시킬 땐 거의 11시 10분쯤 시켜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직장인..........
점심추천 / 양재맛집 기막힌 감자탕 배달의민족 이용 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점심추천 / 양재맛집 기막힌 감자탕 배달의민족 이용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