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식증 18kg’ 금쪽이 근황...오은영 “거식증 완치 단기간 어려워”


‘거식증 18kg’ 금쪽이 근황...오은영 “거식증 완치 단기간 어려워”

‘거식증 18kg’ 금쪽이 근황...오은영 “거식증 완치 단기간 어려워” ᆞ ᆞ 3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갑자기 거식 증세를 보이며 18kg이 된 11세 딸’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129회에 출연했던 11세 딸과 7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부가 재등장한다. ᆞ ᆞ 첫 스튜디오 촬영 이후, 기나긴 입원 기간을 견디고 있는 금쪽이가 걱정된 오은영은 금쪽이에게 먼저 음성통화를 걸었고, 금쪽이는 “멍청한 짓은 절대 또 안 할 거예요. 여기서 꼭 나갈 거예요”라며 병원 안에서 당찬 포부를 전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패널들은 금쪽이의 근황에 대한 궁금증을 참지 못했다. 선 공개된 영상에서는 한 달 만에 집중 치료 병동에서 퇴원한 금쪽이의 모습이 보인다. 퇴원하자마자 인근 푸드코트에 들른 금쪽이네 가족. ᆞ ᆞ ‘거식증 18kg’ 금쪽이 근황...오은영 “거식증 완치 단기간 어려워”(금쪽같은 내새끼) 오은영이 거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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