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에서 근무하던 의사가 바늘에 찔린 경우 산재승인사례 일하다 다치는 경우에는 산재 승인 안녕하세요! 노무법인 이산입니다. 오늘은 응급실에서 실습하던 수련의가 감염된 바늘에 찔려 급성 간염을 진단받아 산재도 승인받은 사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개 요 신청인은 수련의로 2020. 5. 1.부터 근무하던 중 2020. 5. 13. 15:20경 응급실에서 환자의 혈액을 채취한 후, 채취 시 사용한 주사기를 정리하다 바늘에 찔린 이후 급성 C형 간염을 진단 받게 되었습니다. 간염의 증상 및 원인 신청인에게 나타난 증상으로는 설사증상(찰흙색깔). 2-3주 전에 황달끼도 있었음, 아랫배통증, 피곤하고, 식욕부진 증상도 2주 전부터 발생하였습니다. 또한, C형 간염의 가장 흔한 감염 경로는 오염된 주사기 노출이 있습니다. 결과 이러한 사정을 고려하여 산재신청을 한 결과!! 신청인의 요양급여신청서, 발병경위, 업무내용, 감염노출사고보고서, 인턴 현황, 의무기록, 건강보험 수진내역, 재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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