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 보험] 링겔맞고 보험료 못받는 사람과 받는 사람

최근에 저와 남편이 각자 다른일로 링겔처방을 받고 수액을 맞았습니다. 남편과 저 모두 실비보험이 있었는데, 남편은 수액금액을 보험금으로 환급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받지 못했습니다 ㅠ0ㅠ 이게 무슨 차이일까요? 저의 쓴 경험을 공유드리고, 다른 분들은 저와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도와드리고자 합니다! 저의 상황 위가 아파서 약도 못삼키는 상황. 의사가 먼저 수액을 맞으라고 제안. 남편 상황 설사 지속. 장에 문제 생김. 탈수 증세 의사가 먼저 수액을 맞으라고 제안. 하지만 저희의 가장 큰 차이는 진료비 세부명세서에 어떤 명목으로 수액을 기입했냐의 차이였습니다. 환자가 먼저 수액을 맞겠다고 한것이 이냐, 의사가 먼제 제안을 한것이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진료비 세부내역서를 보면 제꺼는 : 메르트씨 영양제 남편꺼는: 피로 근육주사, 아르셀타이 라고 적혀있습니다. 영양제라고 적혀있으면, 보험사에서 실비 보험비 청구해도, 안줍니다 ㅠㅠ 남편 진료비세부내역서(보험금 받음) 본인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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