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친모 검찰 송치"거짓말해 순간 흥분…아이에 미안" ..학대 일부 부인


창녕 친모 검찰 송치"거짓말해 순간 흥분…아이에 미안" ..학대 일부 부인

도구 이용한 일부 혐의는 끝까지 부인‘프라이팬’ ‘쇠사슬’ 등으로 자녀를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경남 창녕 학대 부모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병원에 입원해 있는 친모는 “애가 평소 말을 안듣고, 거짓말을 해 그랬다”며 경찰 조사에서 학대 일부 혐의를 인정, 경찰은 아이를 학대한 이들 부부에게 가중처벌될 수 있는 특례법 상 혐의를 적용했습니다.경남경찰청은 자녀 A(9)양을 가학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는 계부 B(35·구속)씨와 친모 C(27)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는데요,당초 형법 상 특수상해 혐의를 적용하려던 경찰은 아동 신체에서 확인되는 상처, 아동의 피해 진술, 학대에 사용된 여러가지..........

창녕 친모 검찰 송치"거짓말해 순간 흥분…아이에 미안" ..학대 일부 부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창녕 친모 검찰 송치"거짓말해 순간 흥분…아이에 미안" ..학대 일부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