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숙현 청문회 공개한 다이어리에 적힌 '나의 원수' 6명....반면 장윤정진술서에 "내가 최대피해자, 팀닥터가 인간질"


고 최숙현 청문회 공개한 다이어리에 적힌 '나의 원수' 6명....반면 장윤정진술서에  "내가 최대피해자, 팀닥터가 인간질"

故(고) 최숙현 선수가 직접 쓴 다이어리(일기장)가 처음 공개됐습니다.내용엔 최 선수가 '나의 원수는 누구인가'라며 가해자로 지목된 김규봉 감독과 장윤정 선수 등을 실명으로 적은 메모가 나왔습니다.이날 오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에서 이용 미래통합당의원은 손바닥 사이즈의 갈색 수첩을 손에 들어 보이며 "이건 고 최숙현 선수가 2019년 사용하던 다이어리다. 처음 공개하는 것"이라며 일부 내용을 공개했는데요,일기장에는 '나의원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최 선수가 자필로 "원수는 두명 이상인데, 장윤정 김규봉 이광훈 김정기 김주석 이광훈.."이라고 이름을 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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