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 아내 "남편 폭행 무혐의NO, 허위사실 법적대응"


박상철 아내 "남편 폭행 무혐의NO, 허위사실 법적대응"

가수 박상철의 아내 이 모씨가 남편의 주장을 전면 반박하고 나섰습니다.이씨는 5일 언론매체에 "박상철에 대해 허위사실로 법적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그는 "박상철은 밥 먹듯이 이혼 얘기를 하면서도 영화도 보고 부부관계도 갖고 여행도 가는 등 1분 1초마다 마음이 오락가락했다. 거기에 맞추느라 나도 힘들었고 마음의 병이 들었다. 그러다 2019년 7월 24일 박상철에게 맞은 날 아이가 보는 앞에서 경찰에게 쌍방 폭행이라고 거짓말을 해서 내가 집을 나왔다. 그런데 반성해야 할 사람이 나를 혼내주기 위해 이혼소장을 준비했다고 했다. 더 이상 박상철을 사랑할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에 이혼해야겠다고 생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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