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영상유포에 이은 '음주운전' 종근당 회장 아들 항소심도 집행유예


성관계 영상유포에 이은 '음주운전' 종근당 회장 아들 항소심도 집행유예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장한 종근당 회장의 아들 이모(33)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1부는 24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준법운전 강의 수강을 명령했습니다.이씨는 지난 2월 22일 서울 강남에서 술에 취한 채로 차 안에 있다가 경찰에 발견, 적발 당시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91%였는데요, 이씨는 2007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습니다.재판부는 "피고인의 행동이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점과 여러 양형 조건을 종합하면 원심의 양형이 합리적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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