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와 모텔서 부적절한 관계, 고등학교 기간제 여교사 검찰 송치..."내가 당했다"


제자와 모텔서 부적절한 관계, 고등학교 기간제 여교사 검찰 송치..."내가 당했다"

대전 모 고교 20대 기간제 여교사가 고교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가 적발됐습니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2일 모 고교 기간제 교사 20대 여성 A씨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 등 간음) 등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는데요, A씨는 지난해 9월 제자 B군과 무인 모텔에서 한 차례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B군이 지난해 학교 상담교사와 상담하면서 이 같은 사실을 털어놓아 학교에서 처음 인지하고 시교육청과 117학교폭력신고센터에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A씨는 사건 석달 전인 지난해 6월 이 학교 기간제 교사로 채용됐습니다. A씨와 B군은 경찰 조사에서 “내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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