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해킹' 임용 원서 취소시켰던 동창생, 음란물 얼굴합성 딥페이크 영상 제작까지 했다


'아이디 해킹' 임용 원서 취소시켰던 동창생, 음란물 얼굴합성  딥페이크 영상 제작까지 했다

교원 임용시험 채용사이트에서 중학교 여성 동창생의 ID를 해킹해 임용시험 원서 접수를 취소해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피해자 SNS도 해킹해 딥페이크 음란물도 제작한 드러났습니다. 이 남성은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SNS에 무단 접속한 뒤 얼굴사진을 악용한 음란물을 제작하고 피해자에게 보냈습니다. 전주지검 형사2부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A(25)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6일 교직원 온라인 채용시스템을 해킹해 B(20대) 씨의 원서 접수를 취소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A 씨의 범행으로 B씨는 중등교사 임용시험을 치르지 못했습니다. 당시 임용시험을 앞둔 B씨는 수험표를 출력하려고 해..........

'아이디 해킹' 임용 원서 취소시켰던 동창생, 음란물 얼굴합성 딥페이크 영상 제작까지 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아이디 해킹' 임용 원서 취소시켰던 동창생, 음란물 얼굴합성 딥페이크 영상 제작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