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킬라그램 '대마 혐의' 체포 ,'쑥타는 냄새나' 신고로..."깊이반성중" SNS 사과


래퍼 킬라그램 '대마 혐의' 체포 ,'쑥타는 냄새나' 신고로..."깊이반성중" SNS 사과

킬라그램, 대마초 소지·흡연 혐의로 입건 이후에도 SNS로 근황 전하며 소통 뒤늦게 "법적 처벌 당연…깊이 반성 중" 래퍼 킬라그램(29·본명 이준희)이 대마초를 소지하고 흡연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입건된 후에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SNS로 근황을 전했던 킬라그램은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뒤늦게 사과했습니다.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킬라그램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경찰은 지난 1일 "쑥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킬라그램을 현행범으로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출동 당시 킬라그램의 자택에는 연기가 자욱했으며,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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