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후배 자취방에 체액 뿌린 사범대 졸업생, 재판중 이사한 집까지 쫓아가 또 무단침입


여후배 자취방에 체액 뿌린 사범대 졸업생, 재판중 이사한 집까지 쫓아가 또 무단침입

여자 후배의 자취방에 몰래 들어가 자신의 체액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남성이 재판을 받던 도중 피해자가 이사한 집에 또다시 무단으로 침입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9일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지난 3월부터 4회에 걸쳐 여자 후배 A씨의 집에 침입한 20대 남성 B씨를 무단 주거침입 혐의로 수사하고 있으며,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습니다. A씨 측에 따르면 B씨는 지난 1월 학교 근처에 있던 피해자의 자취방에 몰래 침입해 침대에 정체불명의 액체를 뿌렸습니다. 이 액체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식 결과 B씨의 체액으로 확인, B씨는 5년 동안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A 씨에게 호감을 갖고 이같은 범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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