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만큼 든든한 자산은 없다 (ft. 내집마련)


내집만큼 든든한 자산은 없다 (ft. 내집마련)

요새 실거주 집을 찾는 사람이 많이 보인다. 최근 3명과 이야기한 내용을 공유한다. 결혼한 지 3개월 된 따끈따끈한 새신랑 회사 동료가 갑자기 임장을 하는 법을 알려달라길래 업무적으로 어디 조사해야 하나 했다. 부동산에 1도 관심이 없던 사람이었는데 작년 11월 결혼을 하고,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무슨 사진 넣을까 하다가 결혼식장 이미지 넣어봄 현재 부부합산 1000만원 정도 수령하고 있고, 전세금 4억이 있고, 추가 대출을 통해 용산이나 마포 쪽에 집을 구하고 싶으며, 아직 계약만료까지 1년 반 이상이나 남았지만 여러 지역을 좀 다녀보고 싶다고 한다. 이런 경우 나는 '디딤돌식 내집마련'으로 조언을 해주었다. 용산, 마포는 서울의 1, 2급지이다. 한 번에 들어가기에는 사실 큰 돈이 필요하며, 저렴한건 나홀로 아파트, 용적률 꽉 찬 아파트, 개발과 동떨어진 지역 등 이동 편의는 있을 수 있으나, 자산 증식에는 큰 도움이 안 되는게 대부분이다. 또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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