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가장 높은 벽, 완벽


나에게 가장 높은 벽, 완벽

서이추 작업하면서 여전히 고민이 참 많다 뭐랄까 내 기준엔 만족스럽지 못하달까나... 이래도 되나 싶은데 긍정적인 피드백이 오는걸 보면 타인의 기준보다 내 기준이 많이 높긴 한가보다 (부정적인 피드백은 받기 싫다. 내 돈이 소중한만큼 타인의 돈도 소중하니까 그래서 삶이 피곤한듯?ㅋ) 그래도 어쩔 수 없는건 어줍잖하게 하면 맴이 불안해서 못견딤 그래서 시작이 참 어려운 사람입니다 제대로 마무리를 지을 수 있는 일만 시작하거든여ㅋ 사실 서이추 프로그램도 테스트기간이 더 필요하다 싶었는데 만족하시는걸 보면 신기하다 부산에서 일정 얼른 마무리하고 휘낭시에 구으러가야지 ㄲㄲ 다음엔 마들렌도 해볼까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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