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 때와 쉴 때를 구분해야하는 이유


일할 때와 쉴 때를 구분해야하는 이유

퇴사를 하고 프리랜서로 살면서 할 일이 진짜 ㄹㅇ루 겁나 많다 부산 한달살기를 하면서 많이 덜어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많다 - 서이추 작업 - 코딩공부 - 블로그 포스팅 - 개인 웹사이트 포스팅 - 영어 공부 하루에 할게 이 정돈데 이거 외에도 집안 일도 해야하고 5월엔 베이킹의 달이기 때문에 또 새롭게 하고싶은 시도들을 하려면 정말 쉴 시간이 없다 이젠,,, 베이글 못 사먹을듯 근데 오늘 서이추 작업을 하고 베이글을 만들고 짐정리를 했는데 왜이렇게 힘든지 이러다가 죽겟다 싶고 쉬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동시에 할 일은 너무 많고 쉴 수 없는데,, 쉬면 안될 것만 같았다 죽으면 소용없다 싶어서 결국 2시간 정도 자고 일어났다 체력이 부족해서 그런가 싶기도 했는데 그냥 쉴 시간을 제대로 가져야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성과를 내려면 성공을 앞당기려면 열심히 일만해야하는 건줄 알았다 물론 맞다 근데 그것과는 별개로 쉼을 가져야한다. 에디슨이나 아인슈타인같은 위인들의 경우도 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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