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것이 왔다 - 부자들의 특징


드디어 올것이 왔다 - 부자들의 특징

불평을 하거나 이직을 하고싶다는 아는 친구나 전 직장동료들에게 블로그에 글을 써보라고 하면 이런 반응을 보인다 글 한번도 안써봤어. 나는 해도 안될꺼야. 글쓰는거 어렵잖아 글은 쓸줄 아는 사람만 쓰는거잖아 글 쓸 시간이 없어 바뻐 아무튼 새롭고 낯선 것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인다 그럼 그들은 주로 뭘하느냐... 재미있는 것, 힘 안드는것 편한 것만 찾아서 즐기는 삶만 좋아한다 집에서 쉬면서 티비를 본다거나 게임을 한다거나 하는 등 그래서 주로 이야기하는 주제들도 다 그것과 관련된 것들 편하지, 좋지 그러면서 내 인생은 왜 이렇냐고 한탄까지... 고구마 100개임 나는 예전부터 사람들이랑 어울리고 싶었다 그냥 재밌자나 근데 말이 통하는 사람은 잘 없었다 사람을 만나고 싶어 교회 모임도 참여해보고 여러 모임들도 가봤지만 거기서 만난 사람들의 대화 주제는 대부분 이런거였다 이성에 대한 얘기 회사 직원 뒷담화 축구나 드라마 이야기, TV 프로그램 얘기 등 재미가 없었다 내가 관심있는건 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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