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의 날

From, 블로그씨 오늘은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국민 안전의 날이에요.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나는 주부다 내가 할 수 있는 안전은 무지 많다. 특히 주방에서는~ 난 항상 칼, 불, 전기를 조심한다. 칼 칼은 항상 칼집에 넣어 둔다. 칼을 사용할 때도 손을 다치지 않게 손가락을 오므려 야채를 잡고 신경을 집중해서 썬다. 야채를 안정된 상태에 놓고 칼질을 한다. 생선 손질은 가위로 한다. 도마도 더럽히지 않고 손을 다치지 않게 잘 할 수 있다. 생선을 손질할 때 가시에 찔리지 않도록 조심하자. 특히 도미 가시는 한번 찔리면 많이 아프다. 채칼은 조리시간 단축과 대용량을 할 경우에는 사용하며 안전을 위해 야채를 끝까지 쓰지 않는다. 야채 칼도 있다 당근, 감자, 무, 늙은 호박 등을 벗길 때 사용하는 야채 칼도 잘못 다루면 피부를 상하게 할 수 있다. 과일을 깎는 과도는 아이들도 잘 만지는 칼이다. 조심해서 항상 바닥에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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