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한복 전통한복: 야외예식이나 한옥스냅에 예쁜 전통 장옷


장원한복 전통한복: 야외예식이나 한옥스냅에 예쁜 전통 장옷

조선시대 부녀자들이 외출할 때 얼굴을 가리기 위해 사용하던 내외용 쓰개 장옷 장옷을 보여드리려 해요 일단, 사극에서 많이 보셨을 거예요. 여인들이 외출할 때 얼굴을 가리기 위해 사용하였던 겉옷 조선 시대 여자가 나들이할 때, 얼굴을 가리기 위하여 머리에서부터 길게 내리 쓰던 옷. 여름에는 사(紗), 겨울에는 견(絹)으로 만들며 색은 연두색으로 한다. 두루마기의 형태와 비슷하나 깃과 고름은 자주색으로 만든다. 소매 끝에는 백색 거들지를 붙이고 깃 뒤의 머리가 닿는 부분에는 더러움을 방지하도록 백색의 천을 댄다. 외출 시에는 앞머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둘러 고름 부분을 합쳐 잡을 뿐 소매를 팔에 끼우지 않는 것이 두루마기와 다르다. 장의 [長衣] (패션전문자료사전, 1997. 8. 25., 패션전문자료편찬위원회) 논문에 기반을 두고 전통 장옷을 제작했어요 장원한복이 가지고 있는 장옷 종류는 몇 가지 있는데 이번엔 전통방식 그대로 제작을 해서 보여드리려고 해요. 역시나 한옥에서 장옷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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