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ovely Day - 하수빈[가사]


A Lovely Day - 하수빈[가사]

하수빈이라는 가수로 기억하는 사람들은 절대적 다수가 소녀적 감성을 주무기로한 얼굴빨로 가수하다가 극성적인 안티때문에 가수접고 대중들의 시선에서 사라진 가수로 거의 90%이상이 그렇게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인터뷰등을 기초로 나만의 뇌피셜을 돌려보자면 기획사의 제시방향과 자신의 음악적 방향과의 차이 (좀더 성숙한 음악을 원하는 하수빈과 일본 아이돌 벤치마킹을 원하는 기획사의 갈등이 클듯.. '나를 지켜줘'를 보면 추리가 가능) + 서태지등의 등장으로 급격하게 변화된 대중음악계 판도 변화및 살인적인 스케쥴 + 골치아픈 안티들의 안티질등으로 연예게 혹은 대중음악계에 이른바 번아웃 + 염증등이 왔을것으로 추측한다.. 수빈이 누님 내 추측이 맞는지 안 맞는지 이글 보시면 댓글이라도...ㅋㅋ 하지만 벌써 12년 전이이지만 탄탄한 실력으로 무장한 그녀의 완전히 독립적이면서 기존 팬들에 대한 헌사개념의 3집을 훑어보면 그녀가 앞으로 추구하고 싶었던 음악등을 유추할 수 있다고 본다. (쉽게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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