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열매아빠 육아일기(35) - 열매가 커가니 어디 갈지 찾는 재미가 있어졌다. (feat.꿀벌 두명)


나무, 열매아빠 육아일기(35) - 열매가 커가니 어디 갈지 찾는 재미가 있어졌다. (feat.꿀벌 두명)

오늘은 개구리를 찾는 곤충박사가 되어보자. 머리에 무언가를 쓰고 걸치고 하는 거를 싫어하다보니 ㅋㅋㅋ저 사진도 간신히 겟. 요 사진은 너무나도 찰떡이다. 열매는 이런 거 주면 오빠에 비하면 참 잘해준다. 리액션 좋아. 자 여기보세요. 우리 열매는 올해 겨울에 동물 내복으로 보냈는데 색깔별로 얼마나 귀여운지. 체구는 작은데 먹는걸 잘먹어 배만 쏙 나와서 동물 모양이 더 도드라져 보인다. c 우리 나무와도 커플 내복. 열매가 커가니 이렇게 커플내복도 같이 하고 많이 컸다. 먹을 껄 좋아하는 우리 열매. 식탁을 벗어나지않고 뭐라도 하나 얻어먹으려 노력한다. 착한 오빠야 때매 쬐금 얻어먹는다. 열매가 커가니 확실히 어딘가를 찾아다니기 좋았다. 우리가 이번에 간 곳은 칠곡에 위치한 꿀벌나라테마공원. 꿀벌나라테마공원 : 네이버 방문자리뷰 51 · 블로그리뷰 558 m.place.naver.com 꿀벌나라테마공원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여서 좋았다. 나무는 처음에 꿀뜨기체험을 하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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