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성공 사례] 소 취하 후 대여금 반환 청구 재소송 승소 및 집행 사례-민사소송 변호사

이 사건은 의뢰인이 80세 이상의 고령으로 전에 진행했던 대여금 소송에서 변호사의 권유로 소 취하를 하여, 대여금 채권을 포기하려다가, 법무법인 담솔의 김필중 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하여 재차 소송을 하여 승소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 대여금 약정 사실 및 근저당권 설정(사건은 편의상 다소 간략하게 각색하였습니다. ) 의뢰인은 피고에게 수차례 돈을 대여하였는데 총 1억 2,000만 원이 되었습니다. 의뢰인의 요구에 따라 피고 명의의 이 사건 토지에 채권 최고액을 1억 2,000만 원으로 하는 근저당권을 설정하였습니다. 피고는 그 후 원고에게 원금 중 합계 8,250만 원을 변제하였으니. 따라서 피고는 원고에게 나머지 원금 3,750만 원과 이에 대한 약정이자와 지연손해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교 판단이 되는 사안이었습니다. 원고의 대여금 소송 및 소를 취하하게 된 경위 의뢰인은 수년 전에 이 대여금 사건으로 지역 변호사를 선임하여 소송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소송 중 의뢰인의 당시 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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