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은 대여금 청구 소송 방어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담솔의 김필중, 박수형 변호사는 피고를 대리, 변호하며, 원고는 대여금 청구 사건의 실질적 당사자가 아니라는 주장, 대여금이 아니라 투자금이라는 주장 등을 하여, 최종적으로 원고 청구 기각으로 피고가 방어에 성공하여, 전부 승소한 사례입니다. 법무법인 담솔 김필중 변호사가 원고를 대리하는 입장에서, 민사소송, 사기죄 고소의 형사소송을 하여 승소해 대여금을 변제받은 사례는 아래 글을 참조해 주세요. 상대방이 안갚는 빌려준 돈(대여금) 소송, 고소 승소 판결 사례 상대방이 안 갚는 빌려준 돈, 대여금 승소판결, 고소 승소 판결 사례를 살펴봅니다.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 m.blog.naver.com 대여금 반환 소송에서의 원고 주장의 요지 원고는 소외 친척 A의 소개로 피고를 알게 되었으며 피고에게 1억 2천만 원을 대여해 주었으나 변제기가 도래하도록 반환받지 못하였다는 주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담솔 김필중, 박수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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