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준 돈(대여금) 소송에서, 의사표시 해석을 통한 연대 보증 청구 승소 사례-민사소송 변호사

의뢰인은 지인에게 110,000,000만 원을 빌려주었으나, 지인은 사업에 실패하여 재산과 자력이 없어 민사소송을 하더라도 돈을 받을 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사건을 의뢰받은 법무법인 담솔 김필중 변호사는 차용증에 다른 사람의 이름 및 전화번호가 적혀있는 것을 확인하고, 위 사람에게 연대보증의 이행을 구하는 소송을 하였고, 승소할 수가 있었습니다. 의뢰인의 빌려준 돈, 대여금 사건 의뢰 의뢰인은 오래전에 지인에게 돈을 빌려주었으나, 이자를 일부 받았을 뿐 5년이 지나도록 원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지인은 그 사이에 사업에 실패하고, 개인 회생을 하려고 하는 상황이어서, 지인을 상대로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하더라도 집행이 불가능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담솔 김필중 변호사는 차용증의 채무자 A 이름 밑에 다른 사람 B의 이름과 전화번호가 적혀있는 것을 확인하고, A와 B를 상대로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하기로 하고 법리를 구성합니다. 다양한 상대방이 안 갚는 빌려준 돈(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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