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시금치된장국 시원하게 끓이기 부드러운 시금치된장국 만들기


새우 시금치된장국 시원하게 끓이기 부드러운 시금치된장국 만들기

*오늘의 요약* 새우 시금치된장국을 만들 때 요점은 봄 시금치는 아주 부드러워서 데칠 때도 잠깐만 데쳐내고 된장을 풀고 국을 끓일 때도 오래 끓이지 말고 푸른색이 남아있을 때 불을 끕니다 새우 살은 너무 잘게 다지지 않고 한 마리당 3등분 해서 먹을 때 새우 살이 씹힐 수 있도록 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시금치된장국을 끓여볼게요 저의 지인께서 텃밭에서 농사지은 시금치를 주셔서 새우 살을 넣고 시원하게 새우 시금치된장국을 만들어봅니다 시금치는 한겨울 노지에서 추위를 견디면서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한 시금치는 조직도 단단하고 달아서 나물을 해서 먹으면 참으로 맛있지요 겨울의 시금치가 봄으로 갈수록 부드러워지고 연해집니다 조금 있으면 더 웃자라서 꽃대가 올라오지요 꽃대가 올라오기 전의 지금 시금치는 된장국을 끓여 먹으면 참으로 맛있어요 많이 데치고 많이 끓이지 않아도 연해서 국으로 끓여먹기에 적당합니다 오늘은 새우 몇 마리를 좀 큼직하게 썰어 넣고 된장국에 달큼한 새우 맛이 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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