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의 시험대가 오고 있다.


나스닥의 시험대가 오고 있다.

아직 삼성전자는 7만원을 다시 회복하였지만 요즘 애플은 전고점을 돌파할려고 하고 있다. 막상 애플을 제외한 다른 회사의 주가를 보면 반타작 난 주식이 많은거 같은데... 대표적으로 테슬라가 그렇다. 나스닥의 전고점은 16212.23 포인트, 23년 5월 27일 기준 12975.69 포인트이다. 전고점 기준 약 20% 떨어진 상태. 최저점 10088.83포인트일때 38% 하락에서 약 절반을 회복을 했다. 보통 절반 반등하고 다시 하락을 맞이 하는데, 지금부터가 중요한 시점인듯 싶다. 매도 맞아본놈이 그맛을 안다고 항상 반등의 달콤함으로 조금 안심하다가 재 하락을 맞고는 정신못차리던 시절이 떠올라서 포스팅을 해본다. 애플은 현재 주가가 고점대비 3~4%정도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시총 한화로 약 3600조원 정도된다. 우리나라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친것보다 애플하나가 크다. 아무리 변방의 작은 국가이지만 그래도 하나의 회사보다 대한민국이 못할리가 없지 않나. 아무리 천조국의 고향인 기업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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