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써니, 빙의하는 심은경을 보고 줄행랑 치는 소녀시대


영화 써니, 빙의하는 심은경을 보고 줄행랑 치는 소녀시대

영화 써니에서는 벌교에서 진덕여고로 전학온 나미는 사투리 때문에 놀림감이 되는데, 딱봐도 일진의 무리인것 같은 애들이 도와주게 된다. 일진 무리인거 같은 애들은 의리짱 강소라(춘화), 쌍꺼풀 김민영(장미), 욕배틀 대표 박진주(진희), 문학소녀 남보라(금옥), 미스코리아가 꿈인 김보미(복희), 얼음공주 민효린(수지)이다. 우연히 학교 대 학교 일명 일진들 싸움에 쪽수를 맞추기 위해 같이가면서 일이 벌어지게 되는데 . . . 두 학교의 일진 써클이 으슥한곳에서 대면을 하고 있다. 상대편 일진 대장이 자신들이 세렝게티의 외로운 호랑이냐며, 자신들은 삥을 뜯은게 아니고 나눠쓰자는 뜻이었다고 설명함 강소라(하춘화)는 자기 학교 애들 삥 뜯는걸 뭐라하고, 세렝게티에는 사자라며 무식함을 지적해주자 상대편 일진 대장은 당황한다. 호랑이도 몇마리 있을거라면서 . . 상대편 일진은 화제를 돌리기 위해 심은경(나미)을 보면서 중학생 데려왔다며 놀린다. 원래는 쪽수 맞추기 위해 데려왔는데, 일부러 빙의...


#강소라 #심은경 #써니 #써니소녀시대 #장미 #진덕여고써니 #진희 #쪽수맞출려고중학생데려왔냐 #천우희 #춘화 #하승리 #수지 #복희 #박진주 #강형철 #금옥 #김민영 #김보미 #김예원 #나미 #남보라 #니광대뼈로등산가도되것어 #맨발의광녀 #민효린 #하이바좀벗고시작하지

원문링크 : 영화 써니, 빙의하는 심은경을 보고 줄행랑 치는 소녀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