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버섯전 팽이의 씹히는 식감과 고소함이 더한 군침 도는 팽이전


팽이버섯전 팽이의 씹히는 식감과 고소함이 더한 군침 도는 팽이전

와~ 본격적인 더위 시작이다!!! 내가 있는 곳은 체감 온도가 40도를 넘었다. --; 벌써부터 더우니 한여름에 어떻게 버틸지 좀 걱정된다. 더운데 입맛도 별로 없지만 그래도 잘 챙겨 먹어야 더위를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불앞에 있는 게 좀 덥지만 이열치열로 팽이버섯전을 만들었다. 팽이버섯은 찌개에 넣어먹거나 고기 구워 먹을 때 먹는 게 다였는데 아이들이 어느샌가부터 팽이버섯의 식감을 너무 좋아하게 되었다. 찌개 먹을 때만 먹기엔 한계가 있어서 다양한 요리를 찾다 팽이버섯전을 한번 만들어보았는데 너무 잘 먹어서 종종 반찬으로 많이 해먹게 되는 요리가 되었다. 만들기도 의외로 너무 간단해서 금방 따라 만들 수 있는 요리이기도 하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영양도 풍부하고 맛도 좋아서 가성비 끝판왕인 팽이버섯~ 다양한 채소들을 넣어 전을 만들면 푸짐한 팽이버섯전으로 탄생한다. 그럼 팽이버섯 한번 만들어봅시다! ^^ 팽이버섯전 팽이버섯, 대파, 맛살, 달걀, 부침가루, 소금, 식용유 팽이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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