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17 다이어트 이야기 (feat.주말)

헤헤 월화수 빡시게 운동 했던 이유중에 하나는 목요일 삼성호텔 뷔페를 먹기 위해!!! 그런데 삼일간 위가 줄어든건지 생각보다 예전의 푸드파이터 기질을 발휘하지 못했다. 그래도 맛있었고 즐거운 연말파티였지비 그래서 금요일은 불태웠다 근데 또 생각만큼 힘이 안남 그래도 등짝은 열심히 했음!!! 아무래도 날씨가 추워지니 바벨도 너무 차갑고 손도 굳고 그렇다고 헬스장이 뜨뜻할 순 없으니... 오널도 운동 끝 12/18 토요일 식단 윤식단의 에그샐러드 도시락 난 드레싱 없이 야채 못먹겠다.. 코스트코 어니언드레싱 쬐끔 앤다 어뭬리카노 ㅎ.. 낮에 라잍하게 먹은 이유는 저녁에 낙곱새를 먹기 위한 작업이었다........... (핵존맛입니다) (여기는 다이어트 이야기 구간입니다) 그래두 일요일에 공싸 30분 까르꼬름하게 했다! 헤헤 이렇게라도 해야 스트레스 안받고 운덩&다이어트 하는거 아입니까!!! 주말은 참 좋은 것 같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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