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타이틀을 달기 위한 독서가의 이야기


'작가' 타이틀을 달기 위한 독서가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의 글은 [지식인 도서관]의 사서 지스가 아닌, 작가 준비생 무월로써 인사드립니다. 저는 2021년도에 도서 서평가 일을 시작하여 2022년부터 작가로써의 꿈을 갖고 브런치스토리 작가로써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브런치스토리 세 플랫폼을 주축으로 1년째 활동하며 도서 서평, 에세이, 인문학, 단편 소설 등 다양한 글쓰기 활동을 이어오며 현재 운영중인 채널들의 구독자 수를 합치면 어느새 1만명이 넘게 되었죠. 많은분들께서 제 글을 읽어주시고 계시지만 아직 현재의 가장 큰 목표인 도서 출간 계획은 묘연한 상태입니다. 막연하게 '내 이야기가 담긴 책을 출간하고 싶다' 라는 바램은 있으나 아직 글의 퀄리티는 어딘가 떨어져보이고, 여러 글을 하나의 주제로 어떻게 묶어야 할지도 몰라 벽을 만난 느낌입니다. '작가', 그 타이틀이 뭐길래 솔직히 '정식으로 책을 출간한 작가' 타이틀 자체가 탐나기도 했습니다. 어디 가서 스스로를 소개할 때 '~를 쓰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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