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마음을 묻다] 책 표지 흥미롭게도 인공지능의 의식을 바라보는 두 가지 방향은 모두 '인간과 기계는 닮아간다'는 점에서 공통적입니다. 인간과 기계 사이의 질적인 차이를 강조하기보다 유사한 존재로 보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인공지능, 마음을 묻다] 중에서 인공지능, 마음을 묻다 김선희 지음 한겨레출판사 출판사 독서 난이도 [ 쉬움 ] 키워드 인문학, 인공지능, 사회문제, 미래 방향, ai, 챗gpt Review 매트릭스, 아이로봇과 같은 유명 영화에서부터 마이너한 웹 소설들에까지 인공지능들은 선역과 악역, 그리고 그 중간 어딘가 등의 여러가지 모습으로 나타난다. 작품들을 통해 나타나는 모습이 다양한 만큼 인공지능을 대하는 사람들의 사고도 그만큼 다양한 걸 '생각'할 수 있다. 그래 생각. 인간인 나는 이처럼 지극히 자연스럽게 하나의 사실에서 또 다른 사실을 '추론'해내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해낸다. 근데 이정도의 생각은 이미 인간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런 형태의 ...
#ai
#사회문제
#서평
#인공지능
#인공지능마음을묻다
#책
#책리뷰
#책추천
#챗gpt
#리뷰
#독후감
#독서
#글쓰기
#김선희
#도서
#도서리뷰
#한겨레출판사
#도서추천
#인공지능일
#편견
#팀지식인
#도서큐레이터
#도서블로거
#도서마케터
#차별
#지스
#인공지능역할
#인공지능책
#인공지능차별
#인문학
원문링크 : [인문] 김선희 저 [인공지능, 마음을 묻다] 후기 - 사람같은 인공지능, 사람과 어떻게 어울리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