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패러독스 1] 책 표지 의미 없어도, 그냥 하는 말이라도, 내가 너에게 특별하지 않아도, 너는 너 그대로도 좋아. 그런 너에게 나를 봐 달라던가, 그런 걸 말할 자격은 없으니까, 그냥 이런 날들만 계속- [상호 패러독스 1] 중에서 상호 패러독스 1 해월 지음 포르투나 출판사 독서 난이도 [ 쉬움 ] 키워드 장편 소설, 청춘성장로맨스, 첫사랑, 수학여행, 체육대회 줄거리 소개 학창시절의 수학여행, 체육대회, 일상들 속 여러 러브라인들을 맛볼 수 있는 청춘성장로맨스 Review 글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정말 많이 묻어나는 책이다. 그런 만큼 등장인물들이 많아 관계를 헷갈리기 쉬운데, 그런 부분을 잘 캐치한 작가님께서 책에 인물관계도를 책 처음에 추가해두셨다. 덕분에 인물들의 이름을 외우기 어려워하는 나도 헷갈릴 것 없이 편하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글의 배경은 수도권의 자사고다. 사춘기에 들며 이성에 대해 관심이 늘고 누군가를 짝사랑하는 일이 늘어가는 시기.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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