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여행기록, 4

나트랑여행기록 #4 콩카페 ㅣ 베나자풋스파 ㅣ 안토이레스토랑 ㅣ 생과일쥬스? ㅣ 나트랑공항라운지 썬코스트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시작 c 오늘은 해가 쨍하지 않아서 바닷가를 한번 걸어보자며 마지막날이니 가기전에 수영 한번 더 하고 갈까도 해서 일어나자마자 대충 수영복안에 입고 문을 나섰다 이젠 베트남 길건너기도 마스터 호텔 앞 프라이빗한 해변?이라고 했지만 그냥 여느어느 해변 ㅋㅎㅋㅎ 이른아침부터 수영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았다 진짜 여유롭고 행복해보이던 수영하시는 분들 ️ 해변가 산책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우리 발바닥도 찍고 ㅋㅎ 마지막으로 나트랑의 예쁜 하늘 맘껏 감상하고 뭔가 비올건가 해가 없이 어두웠다 건너편에서 우리? 선라이즈 호텔도 찍어보고 (내가 봤을땐 여기 가성비가 좋지 않나 싶은 호텔 1박에 십만원도 하지 않는데 위치적으로도 너무 좋고 컨디션도 좋았던 만족스러웠다 ) 조식은 뭐 당연하구 오늘은 완자쌀국수인가보다 바닷가 돌고왔더니 커피가 너무 땡겨서 바로 커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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