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그 알파, 그 베타의 사정 - 연홍차


[BL소설 리뷰] 그 알파, 그 베타의 사정 - 연홍차

※주관적인 생각 ※스포많음 주의 (총2권/완결) 별점 [재탕X] ·키워드· #오메가버스 #현대물 #일상물 #잔잔물 #로코물 #쌍방구원 #이웃사촌 ·인물· -공: 윤하민(우성알파) #미인공 #헌신공 #능글공 #집착공 #연하공 #계략공 #재벌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직진공 #햇살공 -수: 우도윤(베타) #상처수 #연상수 #떡대수 #베타수 #무심수 #미남수 ·줄거리· 서로 다른 삶을 살던, 접점조차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이 이웃사촌으로 만났다?! “형, 진짜로 아무 냄새도 못 맡는 거 맞죠?” “하민 씨,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여쭤봐도….” “아뇨. 아무것도 아니에요.” 페로몬 향을 못 맡는 베타치고는 형질자에 대해 너무나도 능숙한 우도윤. 페로몬 향을 맡을 수 있는 알파치고는 다른 향기를 더 선호하는 윤하민. 알파, 그리고 베타. 각자의 사정을 지닌 채, 서로 다른 시선으로 여태껏 인생을 마주하고 있었건만. 살면서 자신과는 전혀 접점조차 없을 것 같은 사람에게 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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