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범죄, 마시기만해도 처벌?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범죄, 마시기만해도 처벌?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범죄, 마시기만해도 처벌? 최근 강남구청역, 대치역 인근에서 고등학생에게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좋은 음료라며 신제품 시음행사를 벌이고 불특정 다수 학생들에게 마약이 든 음료수를 마시게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범죄조직은 학생들에게 부모님의 구매의향을 확인해야한다며 부모의 전화번호를 확보했고 학생이 마신 음료는 마약이었으며 자녀가 마약을 했으니 돈을 주지않으면 신고하겠다며 협박했다고 합니다. 해당 범죄자는 현재 20대 여성 A씨, B씨, 40대 여성 C, 20대 남성 D씨로 피의자 4명이 붙잡혔다고 합니다. 이에 대치동학원가등 서울권내 학원중심지에서는 길에서 주는 음료등은 절대 받아먹으면 안된다. 함께 유포한 사탕등에도 마약성분이 있었기에 누군가 주는 음식은 절대 먹지말라며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여러 의견이 나오고있습니다. 확인된 피해자는 6명인데, 이런 식으로 마약을 하게될시 실제로 어떠한 처벌이 있는것일까요? 또한 다른사람을 속여 마약을 마시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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