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2년 10월이 다지나가네요


어느덧 22년 10월이 다지나가네요

어느덧 22년 10월이 다 지나가네.. 이곳을 운영한지도 3년이 넘었는데...보통 3년지나면 가게가 자리를 잡는다고 하는데...나는 문닫은 날이 너무 많아서였는지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듯 하다 그래도 그동안 잘된 사람들도 있었고 안좋은 일로 이사를 가게 되신 분들도 있었다 살아서 오신분들도 있었고 하늘나라로 가신분들도 있고... 정말 안돌아가실거 같았던 분들이 돌아가시기도 했고 정말 가실거같은 분들이 살아서 오기도 했다 참 다사다난했던 해였는데 마무리를 어떻게 짓게 될지도 궁금한 해이다.. 보통 새해 운세를 많이들 보러 오시는데 2월 3월에 많이 오신다 근데 새해운세는 11월이나 12월에 보아야 미리 준비를 할 수 있는건데.. 에휴..올해도 2,3월에 오시겠지 타로 시작한지 수많은 해가흐르고 그 많은 분들에게 늘 항상 이야기를 해도 변하지 않지.. 사람이니까 하지만 난 오늘도 내할일을 한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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