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 인센티브 없애 일반주유소 지원금으로 쓸 것”


“알뜰 인센티브 없애 일반주유소 지원금으로 쓸 것”

석유유통협회 총회, 역점사업으로 알뜰정책 개선 최우선 추진주유소·석유대리점 등 석유유통업계는 현재 한국석유공사가 알뜰주유소에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폐지, 일반주유소의 전·폐업을 위한 지원금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올해 중점 사업계획을 마련했다.한국석유유통협회(회장 김정훈)는 25일 양재 엘타워에서 석유대리점, 정유사 대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3차 정기총회를 실시했다.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이날 총회에서 협회는 올해 사업목표로 회원사 경영환경 개선, 능동적인 에너지전환 대응, 협회의 위상 및 역량 제고를 들었다. 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10개의 추진사업과 33개 주요과제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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