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가는 이들에게 바치는 링컨 명언, 짧고 좋은 글귀


지쳐가는 이들에게 바치는 링컨 명언, 짧고 좋은 글귀

“내가 걸은 길은 험하고도 미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자꾸만 넘어지곤 했습니다. 그러나 나의 길은 미끄러웠을 뿐 낭떠러지는 아니었습니다.” -링컨 코로나로 인해 힘든 경제와 삭막해지는 사회에 치여 사는 우리들에게 힐링을 위하여 이와 같은 명언을 가져왔습니다. 밑에 시는 이 명언과 어울려 가져왔으니 한 번 읽어 주세요! 갈림길 가보지 않은 곳, 처음 보는 길 뚜벅뚜벅 걷다 보이는 두 갈래 들뜬 마음을 품고 길을 선택합니다. 꽃이 반기는 곳, 발자국이 많은 길 뚜벅뚜벅 걷다 보이는 희망에도 오늘도 나만의 길을 선택합니다. 가시덤불 가득한 곳, 지쳐가는 내리막길 뚜벅뚜벅 걷다 걸리는 돌부리에 넘어져도 뒤를 돌아보지도, 옆길로 새지도 않습니다. 질퍽질퍽한 진흙이 가득한 곳, 미끄러지는 비탈길 뚜벅뚜벅 걷다 가득 차는 절망에도 묵묵히 헤쳐 나갑니다. 어느새 보이는 열매가 그득한 곳, 새들이 반기는 길 뚜벅뚜벅 걷다 개척한 나의 길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자꾸만 넘어지는 험한 곳, 미끄러지는 길 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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