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총엑셀님을 만나다.

기관총엑셀님을 배우다 오늘은 기관총엑셀님을 만났습니다. 저번주 일요일에는 로알남님. 월요일은 은퇴하신 필립스 전대표님. 화요일은 항상 많은 조언주시는 멘토님. 목요일은 기관총엑셀님. 이번주는 감사하게도 좋은분들께 많이 배우고, 잠시 멈춰있는 저에게 움직일 수 있는 건전지를 넣어주는 한주가 된 것 같습니다. 기관총 엑셀님께서 타코도 사주심. 성공하신 모든 분들의 공통점은 항상 배우려하시고 경청이라는 무기를 장착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사무실 식구들과 기관총엑셀님 사무실^^ 특히, 한국의 가장은 가족이라는 책임이 있을때는 불확실성에 무언가를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기관총엑셀님도 배우로서 성공하신 허성태 배우님처럼 대기업을 그만두고 새로운 인생에 도전하셔서 3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이렇게 엄청난 성과를 일구셨습니다. 되게 담담하고 편안하게 말씀하셨지만 그 과정에서 믿고 기다려주신 가족분들과 그 무게를 견디고 새로운 도전에 성공하신 대표님을 리스펙하게 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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